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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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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 전시 (서울시립미술관, 6/16~8/7)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진행하는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여러 SNS에서 반드시 다녀와야하는 6월 전시라고 소개해서 꼭 와야겠다 생각했는데 더운 날씨임에도 관람객이 많더라고요. 크리스찬 디올과 현대카드에서 후원하고 주한프랑스대사관과 협력해서 진행하는 전시입니다.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 전시 《장-미셸 오토니엘: 정원과 정원》은 ‘유리구슬 조각’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의 개인전으로 작가가 최근 10여 년 동안 발전시킨 회화, 조각, 설치작품 70여 점을 선보입니다. 오토니엘은 1980년대 후반부터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관습, 신화적 상상력 등을 엮어 작가만의 섬세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
'김환기 뉴욕시대와 한용진 문미애' 전시 (갤러리현대, 6/2~6/30) 국제갤러리에서 종로쪽으로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갤러리현대입니다. 지금 '김환기 뉴욕시대와 한용진 문미애' 전시가 열리고 있는데 일단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김환기 뉴욕시대와 한용진 문미애' 전시 갤러리현대는 뉴욕에서 활동 중이던 문미애 작가의 초대전을 1984년과 88년에 두 차례 개최하였고, 1994년에는 한용진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하였다. 특히 문미애 작가의 두 차례 국내 개인전은 그가 2004년 작고하면서, 그의 생존 시기에 그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색조와 공간 세계를 한국 미술계에 소개한 유일한 전시가 되었다. https://www.galleryhyundai.com/exhibition/view/20000000032 김환기 뉴욕시대와 한용진ㆍ문미애 - GALLERY HYUNDAI GALLER..
유영국, 'Colors of Yoo Youngkuk' 전시 (국제갤러리, 6/9 ~ 8/21) 삼청동 갤러리에서는 큰 전시 2개가 열리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국제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Colors of Yoo Youngkuk', 갤러리현대에서 열리는 '김환기 뉴욕시대와 한용진·문미애' 전시입니다. 주말에 두 곳 모두 다녀왔는데 이런 멋진 전시를 무료로 볼 수 있게 해준 두 갤러리게 감사를 드립니다. 국제갤러리 전시 국제갤러리는 오는 2022년 6월 9일부터 8월 21일까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유영국 20주기 기념전 《Colors of Yoo Youngkuk》을 국제갤러리 K1, K2, K3 전관에서 개최한다. 유영국 작고 2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본 전시는 2018년에 이어 국제갤러리에서 열리는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다. 유영국의 주요 작품 세계를 망라하는 이번 전시는 특히 다채..
로이 홀로웰, 'Starting from 0' 전시 (페이스갤러리, 5/13 ~ 6/25) 페이스 갤러리에서 진행중에 있는 로이 홀로웰/Loie Hollowel의 'Starting from 0' 전시 소개입니다. 2&3층에서 전시하고 있으며, 페이스 갤러리 1층에서 전시중인 'Bending Light II' 전시와 작가는 다르지만 묘하게 전시가 이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1층 전시를 다 보시고 2층으로 올라가 차례로 전시를 관람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Starting from 0' 전시 페이스갤러리 서울은 로이 홀로웰(b. 1983)의 개인전 를 2022년 5월 13일부터 6월 25일까지 개최한다.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홀로웰의 신작 회화 시리즈와 파스텔을 이용한 드로잉 작품 20여점을 2-3층 공간에 걸쳐 선보인다. 로이홀로웰의 시리즈에서 거대한 타원 형태의 작품은 머리를..
올리버 비어, '공명 - 두 개의 음' 전시 (타데우스로팍, 5/4 ~ 6/11) 5월 초부터 타데우스 로팍에서 시작했던 올리버 비어의 '공명 - 두개의 음' 전시를 이제서야 보고 왔습니다. 날이 너무 더웠던 주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미 작품을 관람중이었습니다. 전시 정보도 모른채 못봤던 전시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다녀왔는데 갤러리 안의 청량한 분위기와 공명이라는 전시 주제가 너무 잘 어울렸던것 같습니다. '공명 - 두 개의 음' 전시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공기를 공유하며 부유하는 생각을 나누고, 또 음악을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정화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영국 현대미술가 올리버 비어(Oliver Beer, b.1985)는 조각, 설치 작품, 영상, 몰입형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각종 사물에 내재된 음악적 특성이나 신체와 공간과의 소리적 관계성을 탐구해 왔다...
톰 프리드먼, 'Many Things All at Once' 전시 (리만머핀, 5/12 ~ 6/25) 이번에 소개할 전시는 이태원과 한남동 사이에 위치한 리만 머핀에서 진행 중인 톰 프리드먼 / Tom Friedman의 'Many Things All at Once' 입니다. 이름은 들어봄직한 작가분이셨는데 정작 작품은 이번에 처음 보는 것 같네요. 회화 작품과는 달리 작가의 상상력과 전시 설계가 흥미로우면서도 재밌고 지루하지 않았던 전시였습니다. 'Many Things All at Once' 전시 리만머핀 서울은 《나의 언어 My Language》를 개최하며 톰 프리드먼(Tom Friedman)의 신작과 근작을 역동적으로 선보인다. 프리드먼의 작업은 관념, 논리, 상정된 전제 같은 주제를 탐구하며 보는 행위와 오늘날 예술의 목적에 의문을 제기한다. 선입견이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Off the Beaten Track' 단체전 전시 (갤러리바톤, 5/18 ~ 6/18) 2주 정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말마다 해오던 갤러리 투어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안되겠다 싶어 이번 주말에 한남동에서 열리는 여러 전시를 둘러봤습니다. 새로 시작한 전시도 있고 오랫동안 관람하지 못한 전시를 둘러보는 것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오늘 소개 시켜 드릴 전시는 갤러리바톤에서 열리는 'Off the Beaten Track' 단체전입니다. 작품의 수는 많지 않았지만 회화와 영상 그리고 독특한 설치 미술도 있어 한 번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Off the Beaten Track' 전시 갤러리바톤은 국제적 명성의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로 기획한 그룹전, 《Off the Beaten Track(당신이 가보지 못했던 길)》을 2022년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유행은 다양..
안드레아 거스키 전시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3/31 ~ 8/14) 오래간만에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그간 주로 무료 갤러리 전시를 다녔었는데 이번에는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열리는 '안드레아 거스키' 전시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성인은 17,000원으로 조금 비싸게 느껴졌지만 전시를 보고 나니 이 요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주말이라 꾸준히 관람객들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안드레아 거스키 전시 1층에서 표를 구매하고 나서 뒤를 돌면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입니다. 지하 1층 넓은 공간에서 전시가 시작됩니다. * APMA GUIDE를 받으면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현대미술 기획전 《안드레아스 거스키》를 개최합니다. 독일 태생의 사진작가 안드레아스 거스키(Andreas Gursky, b. 1955)는 인류와 문명에 대한 깊은 통..
윤희, 'By itself' 전시 (리안갤러리, 4/28 ~ 6/25) PKM 관람이 끝난후 청와대가 보이는 길을 따라 서촌으로 갑니다. 평일 오후의 서촌은 주말이 아닌데도 사람이 많네요. 특히 무심해 보이는 듯한 서촌 느낌의 카페는 이미 만석입니다. (들어갈 수가 없...) 지난 번에 한 번 와봤던 리안 갤러리에서 새로운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By itself' 전시 리안갤러리 서울은 2022년 4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재불 작가 윤희의 개인전 《스스로(By Itself)》를 개최한다. 윤희 작가는 2018년 리안 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열어 국내외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고, 2020년 리안 대구에서 《빗물 화석(Rain-Fossil》으로 두번째 개인전을 열어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세번째로 리안과 호흡을 맞춰 본인의 고유한 스타일의 첫 캔버스 작품 12점을 ..
스스무 카미조 'ALONE WITH EVERYBODY' 전시 (페로탕, 4/21 ~ 5/26) 금요일 오후 일찍 출근해서 4시간만 하고 바로 회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삼청동에 있는 갤러리들을 둘러봤는데 금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아니면 회사를 떠나서였는지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페로탕은 주말에는 열지 않아 들르기 힘든 곳이었는데 다음에도 이렇게 4시간만 하고 갤러리 투어를 해봐야겠습니다. * 네이버로 다시 확인해보니 토요일은 오픈하고 일요일, 월요일이 정기 휴무네요 (그 동안 나 뭐한거니) 'ALONE WITH EVERYBODY' 전시 페로탕 들어가는 길에 정원에는 고양이 3마리가 열심히 일광욕을 하고 있더라고요. 평일 오후의 그 한가함에 취해버렸나, 여튼 그 여유로움이 부럽습니다. 페로탕 서울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중인 일본 태생의 작가 스스무 카미조의 개인전 《Alone with Every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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