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전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경아, 첫 번째 개인전 (갤러리마롱, 3/9 ~ 3/13) 삼청동 전시를 찾아보던 중 갤러리마롱에서 새로운 전시가 있어 다른 삼청동 전시를 관람하면서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김경아님의 첫 번째 개인전 입니다. 작품이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상큼하고 귀엽고 화려한 작품들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관계 (關係) 우리는 모두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나와 닮은, 때론 다른 존재와 함께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이렇듯 다양한 모습의 사람관계를 늘 한곳에 머무를 것 같은 나무와 자유롭게 오고가는 동물들로 비유하고 닮음과 다름 속의 우리지만 서로가 필요하고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것은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과 사랑이다. https://www.gallerymarron.com/nowon 환상적인 풍경 안에서의 동물들이 아기자기하면서도 동화스럽기도하고 귀엽기도 했습니다. 만약.. 박주영, 'Coming Sky' 개인전 (아트비트갤러리, 3/2 ~ 3/22) 삼청동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갤러리가 많더라고요. 오늘은 그 동안 가본적 없던 갤러리를 다녀왔는데 우선 아트비트 갤러리에서 하고 있는 박주영님의 전시 'Coming Sky'입니다. 1층과 2층에서 전시하고 있으며 1층은 바람/wind, 2층은 주로 wish에 대한 주제로 전시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Coming Sky 건물은 사람이 만든 가장 큰 물건이라는 표현을 발견하면서부터였을까. 사람이 만든 것과 그렇지 않은 것-혹은 사람이 다듬고 가꾼 것이 얽혀 있는 일상의 습관적 관찰과 기억은, 이내 소소한 상상과 섞여 새로운 이미지를 품게 한다. 그렇게 나는 기억이라는 현재의 연속성 가운데 공존하는 시공간 속,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고 그린다. 이러한 작업은 '시간'과 흔적과 축적을 통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