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베일' 전시 (일우스페이스, 2/23 ~ 4/12)
우연히 알게된 일우스페이스의 전시 '사유의 베일' 다녀왔습니다. 삼청동쪽 전시를 주로 갔었는데 시청, 광화문 근처 전시하는 곳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근처에 있는 아트조선스페이스 전시와 묶어서 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유의 베일' 전시 일우스페이스는 회화, 조각,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각자의 고유한 방식으로 조형적 이미지를 생산하는 5인의 작가(갑빠오, 강목, 최수진, 최지원, 홍성준)를 초대하였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제각기 포착해내는 ‘사유’로부터 발화된 방식과 매체, 각자가 발전시키는 예술적 방안들을 살펴보는 일에 초점을 둔다. 동시대 작가들이 창작물로 만들어내고 싶어했던 사유는 무엇이었을지,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 저마다의 사유의 베일을 수놓았는지 살펴봄으로써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
하인두˙하태임, '잊다, 잇다, 있다' 展 (아트조선스페이스, 1/20~2/19)
아트조선스페이스 개관전 시리즈인 하인두, 하태임님의 전시 '잊다, 잇다, 있다'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겨울이지만 햇살이 좋았던 토요일 오전 부녀 사이인 두 분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잊다, 잇다, 있다' 조선미디어그룹 유일의 아트 전문 매체 은 대한민국 문화지형도 중심인 서울 광화문에 동시대 예술 복합 문화 플랫폼 '아트조선스페이스'를 2022년 1월 개관한다. 이에 2022년 상반기 동안 개관 특별 기획전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선보인다. 개관전 시리즈의 첫 주자는 하인두(1930-1989)와 하태임(b.1973) 두 작가의 부녀전 로 1월 20일부터 2월 19일까지 열린다. '잊다, 잇다, 있다' 전시 작품들 전시 타이틀 의 세 동음이의어는 각각 과거(잊다)와 현재(잇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