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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h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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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진, '나의 페르소나' 전시 (갤러리hoM, 3/23 ~ 3/28) 지난주 다녀왔던 전시였는데 기록용으로 올려봅니다. 갤러리 hoM에서 진행했던 김다진 작가님의 '나의 페르소나' 전시입니다. 갔던날 대학생 같아 보이는 관람객들이 많아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공간이 그렇게 크지 않은데 사람이 많으니 넘 북적북적 하더라고요. 역시 전시는 사람이 없는 오전에 다녀오는게 제일 좋습니다. '나의 페르소나' 전시 수중의 꽃으로 불리는 '베타'를 모티브로 재해석한 'Leopardfish' 이미지를 통해 위장된 자아를 표현한다. '베타'는 굉장히 화려한 물고기로 위협을 느끼면 지느러미를 더 활짝 펴서 공격성을 보이며 자신을 보호한다. 본인은 평소에 외면을 화려하게 꾸미고 치장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이런 부분이 나도 모르게 '내면의 드러내고 싶지 않은 모습을 감추고 싶어서 그런..
지미한 송다현 이동훈, 'i have a dream' (갤러리 hoM, 3/3 ~ 3/21) 삼청동 끝쯤에 있는 갤러리 hoM에 다녀왔었습니다. 호텔 아트 페어에서 알게된 이동훈 작가님의 단체전이 있다고 해서 이번 전시가 궁금하더라고요. 단체전이라 다른 작가분들의 전시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전시였습니다. 'I had a dream' 전시 지미한 Oldies But Goodies 시리즈는 일상생활 속에서 떠오르는 저의 추억들(좋아했던 영화, 음악, TV프로그램, 소유했던 물건들, 당시 유행했던 브랜드의 로고와 기호등)과 잘 알지 못했던, 하지만 한번쯤 들어봤던 명화나 명곡 같은 소재들을 꺼내어 탐닉하면서 나온 결과물들을 캔버스에 옮긴 시리즈 작업입니다. Time To Jazz 시리즈는 제가 즐겨 듣는 대중적인 재즈곡들, 그리고 그 곡들을 들으며 떠오르는 이미지(재즈밴드, 악기들, 곡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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