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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애프터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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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야, 'NEVERTHELESS' 전시 (갤러리애프터눈, 3/19 ~ 5/1) 날이 좋았던 주말 삼청동 갤러리애프터눈에서 하는 콰야 작가님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콰야 작가님의 작품은 실물로 본적이 없고 파란색의 핏기가 없는 창백한 얼굴이 제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단정짓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고 와서 완전 바뀌었습니다. 왜 콰야 작가님의 작품들이 유명한지 인기가 있는지 알게 해준 전시였던것 같아요. 'NEVERTHELESS' 작품들 콰야 작가님의 작품은 아이들을 그린 작품들이 많아서 그런지 귀엽다라는 것을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귀여운 작품들 삽화 같은 느낌의 작품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취향저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고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온다. 대부분 인물 위주의 작품이었고, 이렇게 어항속에 있는 금붕어가 귀엽습니다. 밖에 나와있는 저 금붕어..
'A TALE OF YOUR FAIRY' 전시 (갤러리애프터눈, 2/5~3/6) 갤러리애프터눈에서 하는 'A Tale of Your Fairy'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2월 5일부터 진행한 이 전시는 3월 6일까지 진행됩니다. 6명의 작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작품의 분위기가 달콤(?)해서 꼭 보고 싶어서 주말을 통해 다녀왔습니다. 갤러리애프터눈은 2022년 2월 5일(토)부터 3월 6일(일)까지 라는 주제로 그룹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김슬기, 김지연, 성주이, 아이라최, 이한나, 정윤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전시에서는 상상 속 캐릭터를 소재로 한편의 동화같은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때론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때론 열대 동물 모습으로 발화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만의 동화를 꿈꾸게 합니다. 1층 전시 김슬기 작가님의 작품은 푸른색 ..
김희수, 'Normal Life Be Normal&People' 개인전 (갤러리애프터눈, 9/1~11/28) 가을 느낌이 폴폴 풍기는 주말 오전 삼청동 갤러리애프터눈에서 하는 김희수님의 개인전 'Normal Life Be Normal&People'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갤러리애프터눈은 12시에 오픈하기 때문에 그 전에 학고재 갤러리에서 하는 톰 안홀트님의 '낙화' 전시를 관람한 후 이동했습니다. 10월에 여기 왔을때도 느낀 것이지만 갤러리애프터눈은 벽돌로 된 건물 외관이 꼭 유럽(아니 영국)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삼청동을 돌아다닐때 갤러리애프터눈을 지나가면 한 번쯤 안을 쳐다보곤 했었습니다. 노랗게 물들은 은행 나무와의 조화가 더 운치있고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김희수 작가 (b. 1984 ~) 일상에 대한 탐구와 사유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자유롭고 대담한 선과 색채로 표현하는 작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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